0214 창업이냐 디자인 교육이냐 1.어휴 내 이름 알면 이 티스토리 찾는게 쉽다는 걸 오늘 앎 바보야;; 나 혼자 본다고 온갖 생각정리 용도로 썼는데 아;;;;보던가 말던가 그냥 쓴다대신 이제 친구가 이메일 알려달라고 하면 무조건 다른 이메일 알려줘야지 글들 비공개로 돌리긴 싫어 왜냐면 애드센스 짭짤함 2.요즘 새로운 사람들에 대한 인간관계에 상당히 계산적이게 됨. 스스로가 약간 싫어질 정도!근데 그걸 나에게 적용했을 때 난 별로 막 친해지고 싶은 사람은 아님.다가와준 ㅊㄹ가 신기하고 고마움내 기준 친해지고 싶은 기준은 배울 것이 많은 사람, 내 성장에 도움이 되는 사람임내가 생각해도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음.그래서 ㅅㅎ님, ㅆ님, ㅇㅁㅈ님이 나랑 친해지고 싶어하면 좋겠음. 그 방법은 내가 유능ㅆ한 디자이너가 되면 됨이들에게 잘.. 게임 관련? 모임 후기 및 정리 무슨 기준으로 정리해야하지. 요즘 정리할 때 목차처럼 만들면 더 필요한 부분을 챙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ㅋㅋ님한테 주워들은 4L 기준으로(Like, Learned, Lack, Longs for) 정리해봄회고 항목은 1. 커뮤니티 시스템 2. 사람 1. 커뮤니티 시스템 : 생긴지 얼마 안된, 지인들 위주, 개발자 위주의 커뮤니티임. 아직 뭐하는건지 규정되지 않음. 보드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였고 주최측은 수익화를 원함 Like :규정되지 않았지만 어떻게든 모여있네커뮤니티를 좋아하는 것 같고, 각자의 니즈가 있음(개발자로서의 지속적인 배움)포부가 있음, 리더가 신뢰가 있음. 이전에 예창패 하고 앱 만들고 이런 이력들, 그리고 지금 이직한 회사까지 신뢰성에 기여함. 실력을 기반으로.. 뇌상추 제작일지 1 (치매예방 두뇌운동 학습지) 아~~~ 커뮤니티의 필요성 느낌 설문조사할 때 사람 구하기도 어렵고 나중에 텀블벅 열면 이번엔 홍보도 해보고 싶음설문 했을 때 이 분들이 정보 제일 많이 구하는 곳이 유튜브라고 하셔서, 유튜브를 해볼 건데 뭐 올려야 하지 사람은 자기가 보고 경험한 거 안에서 생각하는 것 같음내가 좋아하던 3D 아티스트 디시인사이트에서 자기 스튜디오 홍보한 거 봤더니 나도 디시에서 홍보할까 생각 듦. 디시 안하는데 둘러는 봐야겠다 네이버 카페는 좀만 삐끗한 게시물 올리면 영정먹음 생각해본 유튜브 콘텐츠 : 댓글에서 감탄과 어디서 살 수 있냐 소리 나와야 함+ 문제 맛보기- 내용 공짜로 해볼 수 있는 콘텐츠랑 - 내 정성이 느껴지는 콘텐츠 - 공감대가 느껴지는 콘텐츠 너무 대략적으로 생각해놨더니 '그래서 뭐 올릴건데..... 자휴 nn번 하고 B+받은 브랜드디자인 작업중 메모 웹사이트 : 먼저 선 나눈 거 보여주고, 웹싸 디자인 보여부기. PDF보는 사람 입장에서 이게 어떤 브랜드인지 알 수 있게 목업 보여주기 잘 '보이'게 하는 거니까, 눈을 소재로, 그냥 검정 말고 눈을 그 안에 흑백으로 보여줄까 팝업 전시에 쓰일 '소재' 들 정하기. 테이프 절대금지 홍보영상도 풀기 가능하지. 이미지로 스틸것들 보여주기... 타다 로고 좀 비슷하게 생긴 것 ㅏㅌ은데 참고할만한 거 있을까나 제품과 관련된 더 자세한 정보들을 담을 수 있다. 몽블랑이 펜 높이를 각인한 것처럼. 더 찾아보기. 접착 소재라던가, 깔끔함을 표현할 수 있는... 크리스탈 관련된 것도 ㄱㅊ '집적'처럼, 깔끔함과 시크를 나타낼 수 있는 다른 꽂히는 단어 있을까 패션으로 넓힌다면? 브랙앤화이트 시크 모션 나히다 스킬모션.. 24년 5-6월 작업하며 느낀 것들 중구난방 메모장 0510 ㅅㅈ님은 그리고 중간중간 보시는 래퍼런스 중에 자신이 과거에 한 작업물도 껴있었다. 허투루 버리지 않는구나. 그래서 지금 하는 거 더 잘하려고 하는구나. 나는 지난 작업은 스스로 잘 다시보지 않아서, 배울 점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틀을 잘 잡는다는 거의 뜻이, 기획이 흔들림이 없다는 거다. 장점일수더 있거 단점일 수도 있는데, 일단 ppt나 와이어프레임 만들기에는 아주 편했다. 만들면서 기획 손대는 것 보다는. 오늘 내가 잘한 거 좀 있음. Ppt백업해둬서 페이지 날아갔을 때 복원한 거. 다들 식겁했다가 안도함. 메일 전송오류 빨리 대처한 거. 생각노트처럼 메모의 캡쳐를 인스타에 올리는 것도 괜찮겠다. 어떻게 하면 망할지 생각하고 그것을 반대로 하는 것. -아무것도 안하기 -얌전히 학교 공부만.. 24년 3~5월 작업하면서 느끼는 것들 메모 20:80 작업시간의 법칙 80의 문제는 유효타가 없다는 거임. 깨작깨작... 혹은 나중에 지워질 것들을 시간 많이 써서 하고 있다는 점 어떤 일이 재미없을 때 그 일에 대해 잘 모르는 게 많아서 그런 것이므로 그 일에 대해 발품 팔아 정보샤워를 하고, 누구를 wow시킬건지 떠올리기. 위샵 정기적으로 AI이미지 주문 줄 업체랑 제휴해서 연결고리 만들기도 함. 샵플링 가입비 10만 월 사용료 15(최소) 기능이 많은데 이 중 필수 기능만 뽑아서(ㄷㅂ테크에서 필요해 보인 것들) 사이트 따로 만들어서 이보다 훨씬 싸게 굴리면 잘 될지도? 아무도 절대로 나에게 떠먹여 주지 않는다. 내가 주워먹고 걸러먹고 뜯어먹어야 된다. 043아웃스캔딩이 어떻게 돈 버는지더 보자 0429 예열 시간이 길다. 그래서 일을 일찍 .. 240319~0402 메모 240319 휴학 후 디자인이 쉬워진 이유? -탈디를 마음먹고 다른 분야 경험(디자인이 필요한)을 좀 해보니, '필요한'디자인은 어떤 건지 파악하면서 오히려 학교에서 책을 그렇게 보며 공부할 땐 몰랐던 디자인의 본질을 파악하게 됨. 디자인을 하는 입장 외 디자인을 사용하는 입장을 파악함. -디자인스러운 디자인에 대한 욕심을 버리는 게 오히려 필요한 디자인을 알게 해줬음 -사업 관련 책, 류디 강의로 찐 사용자 중심의 사고, 디자인 같은 디자인 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사용자가 아니라 진짜 사용자를 생각할 수 있게 됨. 그들을 더 파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됨. 사업자는 디자이너와 달리 진짜 그들에게 팔아야 해서 고객을 파악하는게 더 필수라서. 그 점이 디자인의 본질 중 하나였기 때문에 복학했을 때.. ux 디자인 A+받은 작업 할 때 메모한 거 영상 장면 추가 GUI 추가, 브랜딩: 3d 도입 이유. Gui시안 3d랑 3d인 거 2개로 생각했었다며 라인드로잉 느낌도 보여주기 해도 될듯 영상. 냉장고-빌트인 이라는 점. 두고가도 이상하지 않은 물건 바로 전 사람의 미션만 필수? 당근 동네생활처럼 되면 좋겠다. 짐 당근에 올리기엔 너무 싼 값. 급처. 전 집이랑 연결 새 주방세제. 수세미 이런 거. 두고가는데 잘 써주세요. 이런 거. 어느정도 아는사이가 되는 것. 간이동친. 있기만 하다. 취미, 닉네임(선택), 집 위치 오픈은 선택. 만나면 하고 싶은 거. Bio. 손 들고 있으면 같이 공부할 사람! 손 뿅뿅 한다던지. 주요 기능이, 집을 매개로 편지. 답장. 너무 카톡ㄴㄴ예스런 우체통. 좋았습니다~~며칠 뒤에 가니까. 당근이예요~동족 표시 굿즈 .. 이전 1 2 3 4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