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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일상이 구경

24년 5-6월 작업하며 느낀 것들 중구난방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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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ㅈ님은 그리고 중간중간 보시는 래퍼런스 중에 자신이 과거에 한 작업물도 껴있었다. 허투루 버리지 않는구나. 그래서 지금 하는 거 더 잘하려고 하는구나. 나는 지난 작업은 스스로 잘 다시보지 않아서, 배울 점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틀을 잘 잡는다는 거의 뜻이, 기획이 흔들림이 없다는 거다. 장점일수더 있거 단점일 수도 있는데, 일단 ppt나 와이어프레임 만들기에는 아주 편했다. 만들면서 기획 손대는 것 보다는.

오늘 내가 잘한 거 좀 있음.
Ppt백업해둬서 페이지 날아갔을 때 복원한 거. 다들 식겁했다가 안도함.
메일 전송오류 빨리 대처한 거.

생각노트처럼 메모의 캡쳐를 인스타에 올리는 것도 괜찮겠다.

어떻게 하면 망할지 생각하고 그것을 반대로 하는 것.
-아무것도 안하기
-얌전히 학교 공부만 하기
-조용히 살기
-이것저것 건드리지만 아무 뚜렷한 성과 못내기
+그 선택이 불러올 최액의 결과

블로그가 잘되려면 일단 네이버 메인에 노출이 되야 하는구나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돈 주고 보는 글. 이거, 영햔력 얻는 데 효과 있나? 여기 올린 글 다른 곳에 올려도 되나? 이거 보는 사람 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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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관련:
차장님-카톡 보내고 전화도 하기
체크할 거 정해놓고 체크하기(제품 맞는지, 어떤 제품인지, 어떤 화면 들어가야 하는지)

온라인 강의. 할 때 딴 짓 안하고 듣는게 시간 아끼는 거다. 복습할 생각마라. 한다 해놓고 한 적 없다.


이력 소개할 때 '해온 것들'이라고 하지 말고 프로젝트 라고 하자. Seth godin블로그 참조함.

240608
싫은 거
충분히 할 수 있었던 거 게을러서 안해놓고 할 수 있었는데... 하면서 후회하는 것.

원하는 것 행복,안정
여기서의 안정이란 심심한 안정 아니라 떠도는 것을 계속하되 불안을 느끼지 않는 것

지금의 직업적 목표는 : 프로젝트형 사업 2개 후, 그 포폴을 바탕으로 기업 입사, 일 배우고 또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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