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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on Progress/Yes

WE DIVE CLUB 브랜드 디자인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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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IVE CLUB 은 작년 편집디자인 수업에서 명함 만들기 위해 만든 가상의 클럽이다.
이름처럼 원래는 다이빙, 수영 모임이었고 명함까지만 만들었었다.
그리고 만들었던 로고가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 아예 브랜드로 리뉴얼 하고 있다.
하면서 브랜드 컨셉도 완전히 바꿨는데, 수영과는 거의 관계가 없는, 몰입 클럽이다.
취미 혹은 일에 몰입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임, 커뮤니티이다.
최근에 미하일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의 즐거움을 읽어서 그런가... 사고가 그렇게 흘렀다.
원제가 Finding Flow 인데, Flow 랑 Dive 둘 다 물이 생각나지 않는가?

이제 할 거 뭐 남았냐면, 이 브랜드랑 파인딩 플로우랑 연관성을 알려주는 페이지랑 인스타그램 목업 정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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