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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이전 글/Working Holiday in Cananda

얘네는 어떻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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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울까
어떻게 이런 식으로 마음을 나눌 수 있을까
이런 사람들이 사는  곳에서 나고 자라면 어떤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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