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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분노가 잘 없다.
곱게 커서 그렇겠지 했는데
생각해 보니 요즘 밥 못사먹어서 퍼블릭 냉장고 들락거리는 거지짓 하고있다.
딱히 사람 안만나서 분노할 거리도 없는듯
혼자서도 잘 지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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