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획 : 음 기획이라할만한 게 없다. 왜냐하면 블렌더 유튜브 튜토리얼 보면서 찰흙 만들다가 중간 과정이 되게 내 마음에 들어서, 그걸 활용해 보고 싶었던 것 뿐이기 때문이다.
ODD DREAM은 전시다. 지금으로부터 5년 전 비투비 미술학원에서 했던 몽상가들 같은 거라고 하면 된다.
그래픽 디자인 전시스럽게 만들거고, 웹사이트는 위에 영상에 나온 애니메이션 느낌이 기본 컨셉이다. 커서 움직일 때마다 화면이 몽상스럽게 움직인다.
웹사이트의 글자도 이런 느낌으로 애니메이션 들어가면 딱일 것 같은데 내가 아직 그럴 실력인가? 유튜브 튜토리얼 보면서 하면 안될 게 없긴 하다. 이번에 워홀 가서... 에펙 활용에 자신감 가질 정도로 유튜브 튜토리얼이나 온라인 강의 착실히 들으면 좋겠다. 그런데 한국에서도 안들었는데 거기 가서 들을까? 휴 워홀을 새로운 계기라고 생각해야겠다.
반응형
'Work on Progress > Y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3D 로 사업을 한다면 어떤 사업을 해야할까 (0) | 2022.09.01 |
---|---|
30세 파랑의 목표 (0) | 2022.08.27 |
파랑 디자인덕후 인스타그램, 어떤 모습일까? (0) | 2022.06.19 |
편집디자인 최종촬영 피피티 이미지 (0) | 2022.06.15 |
발레 브랜드 navillera 브랜드 디자인 작업중 (0) | 2022.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