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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캘거리 워홀] +1 비행기 경유 성공과 꽤 안전하게 캐나다 도착 지금 여기는 오전 5시~ 경유 다 하고 공항 노숙도 하고 에어비앤비 숙소에 도착해서, 바로 자려다 걸어서 25분 걸리는 마트 가서 먹을 거 사놓고 잠들었더니 미라클 모닝이 되었다. 블로그에서 캐나다의 아침식사는 오트밀이래서 사 봤다. 맛은 음 미음맛이다. 사실 캐나다 느낌 느끼려고 산 건 전혀 아니고 싸게 식사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샀음. 곡물 물에 말아먹는거니까 막 씹히고 이빨에 박히고 그럴 줄 알았는데 정말 의외로, 우유에 말자마자 오트밀이 녹듯이 되어 완전히 죽이 된다! 사진 순서를.. 최근에 찍은 거 먼저 올려버렸네. 근데 여기 와이파이 좀 느려서 사진들 다 올리는 데만 5분 기다렸거든? 그래서 다시 올리기 싫으니 그냥 쓸란다. 이거 누가 보겠음? 미국에 잠깐 있다오신 삼촌이 나 캐나다 간다..
[캐나다 워홀 준비] 알뜰폰 준비하기 저는 출국 전 알뜰폰 유심을 구매하고 가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정지시키고 가는 것보다 훨씬 싸서요. 캐나다 유심은 워홀카페에서 공동구매 할 것임. 알뜰폰 요금제에서 고려해야 하는 것 1. 얼마 이상 안쓰면 자동해지되지 않는가?(직권해지 없는 것으로 하기) 2. MMS도 수신 가능한가? 3. 해외로밍 되는가? 알뜰폰 구매시 고객센터에 문의해야 하는 것 0. 해외에서 문자수쉰이 되는가 1. 거주국가(캐나다)에서 로밍 가능한가? 2. 문자 수신시 요금이 추가로 발생하는가? 3. 사용하는 기기가 로밍 가능한 기기인가? 4. 나밍을 해야하는가(유심 등록). 나밍이 필요 없다면 기존 사용하던 핸드폰에 꼽아서 쓰면 된다. 5. 최소사용기간? 전 아마 WELL미니 요금제를 할 것 같아요. 이유는 그걸로 출국하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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