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워홀]에어비앤비 임시숙소 구하기

 

보기 쉽게 큐앤에이 형식으로 정리해 봤어요! Q의 질문을 한 사람은 저고, A는 제가 인터넷이랑 커뮤니티 여러 군데에서 찾은 것을 정리한 것입니다.

 

목차입니다.

1. 캐나다 워홀 임시숙소의 위치는 어디가 좋을까요?

2. 임시숙소는 얼마나 오래 거주하나요?
3. 임시숙소 말고 장기 렌트는 어떻게 구하나요?

4. 공항에서 숙소까지 가는 방법은?

5. 에어비앤비 좋은 숙소 기준 10가지

 

 

Q

캐나다 워홀 임시숙소의 위치는 어디가 좋을까요?

A

C train 근처를 추천합니다. 다운타운 무료구간 근처라면 더욱 좋다. (트레인을 무료로 승하차 할 수 있는 곳을 말한다)

다만 다운타운 쪽은 에어비앤비 가격이 비싼 편이다. 대신 교통비가 거의 안든다.

그래서 에어비앤비 임시숙소는 다운타운 외 지역에 잡고 렌트를 다운타운에 구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Q

룸 렌트 전까지 임시숙소는 얼마나 오래 거주하는게 적당할까요

A

1주~2주가 일반적이다. 적어도 1주일! 딱 1주는 조금 촉박하다.

 

 

Q.

렌트는 어떻게 구하나요?

A.

rent faster 혹은 kijiji 에서 찾아보고 뷰잉 예약을 잡은 후 돌아다녀보며 구한다. 참고로 캐나다는 대부분 매달 1일 입주를 한다.

 

 

Q.

공항에서 숙소까지 가는 방법은?

A.

우버를 많이들 이용한다. 보통 5~10분 정도의 대기시간이 있다. 공항마다 지정된 우버 픽업 장소가 있으며 짐 양에 따라 차 크기도 고를 수 있다. 우버 타는 법은 찾아보면 쉽다. 

간혹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유료/무료로 픽업해주는 경우도 있다.

한인 라이더도 있지만 비싸고 별로 추천하지는 않는다.

 

 

Q.

에어비앤비 고를 때 고려사항, 고르는 기준 10가지

A 

1. 다운타운과 가까운가

2. 스카이트레인역과 가깝거나 대중교통이 좋은가

3. 화장실이 깨끗한지? 단독 사용인지?

4. 이왕이면 마루바닥

5. 평지에 있는가?

6. 주변 환경이 좋은가?(치안, 마트 등)

7. 인터넷과 세탁기 사용 비용은 어떤가

8. 비행기 시간에 맞춰 체크인이 가능한가

9. 슈퍼 호스트인가? 좋은 후기가 많은가?

10. 공항 픽업이 있는가? 유료인가? (없어도 상관은 없는데 있으면 좋으니)